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(문단 편집) === 시즌 1 === [[공룡전대 쥬레인저]]의 리메이크 판으로 초대작이기 때문인지라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낮은 편이며 쥬레인저의 장면을 많이 짜깁기 했다. 그 덕분에 다소 연출이 부자연스러워지고 원작에서만 등장하는 엑스트라가 화면에 찍히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옥의 티가 존재한다. 또한 원작슈트는 입수하지 못한 것인지 오리지널 장면의 슈트와 원작 짜집기 장면의 슈트가 다소 차이가 있다. 대표적으로 그린 레인저의 드래곤 아머 퀄리티 차이가 좀 나는 편이다. 전투씬은 쥬레인저의 장면을 재활용 했으며 거대전 역시 쥬레인저의 장면을 재활용했다. 악의 조직은 [[반도라 일당]]을 리메이크한 [[리타 일당]]이며 괴인은 [[도라 몬스터]]를 그대로 활용했다. 원래 40화까지만 기획되어 있었으나 방영중 예상치 못한 인기로 20화를 추가적으로 방영했으며 총 60화가 방영되었다. 작품이 크게 성공하자 자연히 관련 완구도 불티나듯 팔렸는데, 정작 MMPR 첫 시즌의 판매성적은 '''27억엔'''=약 1900만달러로 상당히 저조했다.[* 참고로 원작인 [[공룡전대 쥬레인저]]의 판매성적은 '''90억엔'''이었다.] 이는 애초에 파워레인저가 미국에서 대성공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준비해놓은 상품의 수량 자체가 적었고,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에 대해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.[* 본국인 일본 측에 지원을 받을 수도 없었던 것이, 이미 일본에서는 쥬레인저의 상품 전개가 끝나고 후속작인 [[오성전대 다이레인저]]의 상품군으로 교체되었기 때문이다.] 덕분에 크리스마스 시즌의 완구 판매점은 파워레인저 상품을 구하려는 부모들이 들끓어 그야말로 전쟁터였다고 한다. 창고에서 상품을 가지고 나오면 진열을 하기도 전에 소비자들이 카트에서 상품들을 빼 가서 진열을 하지 못할 정도였다. 이러한 파워레인저 완구 사태를 소재로 만든 영화가 [[아놀드 슈워제네거]] 주연의 [[솔드아웃(영화)|솔드 아웃]]. 1994년 2월 21일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작품의 주연배우들이 출연하는 라이브 쇼가 열리기도 했다[* 공식 야외공연장에서 백화점 옥상의 소규모 공연장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히어로 쇼가 열리는 일본과 달리, 미국의 일부 지역은 '작품에 출연하는 배우 본인들이 출연하지 않으면 쇼를 열 수 없다'는 규제가 존재했었다. 때문에 배우 본인들이 출연할 수밖에 없었다. 또한, 당시 미국 국내에는 촬영용 슈츠가 한벌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 날은 촬영을 쉬어야 했다.]. 이 쇼를 보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렸고, '''40km에 육박하는 교통정체'''가 일어나 화제가 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